[모임후기] 2022.11.3.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케일러스1303. 보드게임 모임 후기
플레이한 게임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멋진지니, 큐티은아, 유니스, 후라이 4인 케일러스 1303 멋진지니, 큐티은아, 유니스, 후라이 4인 참여인원 멋진지니: 아르낙에 꽂혀있는 거의 신입 보드게이머. 케일러스 열심히 읽고 에러플. 큐티은아: 새로운 게임도 절대 지지않는 전문 보드게이머. 오늘 컨디션 안좋음. 유니스: 열정으로 뭉친 전문 보드게이머. 최근 보드게임에 엄청 불타오름. 후라이: 매너좋고, 텐션좋고, 다정하고, 승부욕많고, 게임을 즐길 줄 아는 사람. 아르낙은 3회 연속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취향에 맞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할 때마다 재미있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 전략적(?)으로 조사트랙 점수를 많이 올린 편이었는데, 큐티은아랑 많이 겹치고, 유니스가 현장발굴 다하고, 수호자도 다 잡아버리..
202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