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 2022.11.12. 브라스: 버밍엄,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보드게임 모임 후기
플레이한 게임 브라스: 버밍엄 멋진지니, 큐티은아, 린정현, 에바몬 4인 (3시간 30분)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멋진지니, 큐티은아, 린정현 3인 (2시간) 참여인원 멋진지니: 3일 연속으로 브라스:버밍엄을 하고 있는 모임장. 한 게임 평균 3시간 30분. 큐티은아: 브라스: 버밍엄을 최애게임으로 삼고, 열심히 전략을 연구하는 전략 보드게이머. 린정현: 이번주는 생일 주간! 많은 이들에게 축하받고 있는 행복한 보드게이머. 에바몬: 오랜만의 보드게임을 버밍엄으로 시작해서 보드게임의 매력에 한 번에 빠져든 보드게이머. 은아는 전날 했던 브라스:버밍엄이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앞으로 최애게임으로 삼겠다고, 오늘 다시 해보겠다고, 그래서 또 다시 급벙을 열었습니다. 브라스: 버밍엄에서는 맥주가 무척 인상적인 구성..
2022. 11. 15.
[모임후기] 2022.11.3.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케일러스1303. 보드게임 모임 후기
플레이한 게임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멋진지니, 큐티은아, 유니스, 후라이 4인 케일러스 1303 멋진지니, 큐티은아, 유니스, 후라이 4인 참여인원 멋진지니: 아르낙에 꽂혀있는 거의 신입 보드게이머. 케일러스 열심히 읽고 에러플. 큐티은아: 새로운 게임도 절대 지지않는 전문 보드게이머. 오늘 컨디션 안좋음. 유니스: 열정으로 뭉친 전문 보드게이머. 최근 보드게임에 엄청 불타오름. 후라이: 매너좋고, 텐션좋고, 다정하고, 승부욕많고, 게임을 즐길 줄 아는 사람. 아르낙은 3회 연속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취향에 맞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할 때마다 재미있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 전략적(?)으로 조사트랙 점수를 많이 올린 편이었는데, 큐티은아랑 많이 겹치고, 유니스가 현장발굴 다하고, 수호자도 다 잡아버리..
202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