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해변에서 일하는 시대

p158~169

 

인생은 활동하는 가운데 전재하며 무기력한 휴식은 죽음을 뜻한다. - 볼테르 -

 

워라벨... 그런게 어디있나?

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일상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고,

일상에 치우친 삶을 살다보면 일에 소홀해지기 마련이지...

 

어느 한쪽을 희생할 필요도 없고,

애써 균형을 맞출 필요도 없다.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레버리지를 통해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도 있다.

 

가족과 함께 할 때는 매년 비전미팅을 열어서

서로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

 

취미생활을 할 때는 골프클럽, 헬스클럽, 사교클럽 등

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과 함께할 기회를 만든다.

 

사무실이 없는 회사가 제대로 레버리지 된 회사일 수 있다.

 

4D시스템을 완전히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

Do > Delegate > Defer > Delete

즉시처리하고 위임하고, 연기하고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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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인시스템이 가능한 사업을 구상중이다.

물론 신경을 많이 쓸수록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겠지만,

내 삶을 레버리지할 수 있는 첫단추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새로운 사업도 화이팅!!